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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생을 통하여 삶과 죽음이 있어서 나고 죽고 나고 죽는다. 살고 죽는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삶과 죽음이 거기에 있다. 살고 죽는다는 생각이 죽는 순간 참된 삶이 태어난다.
生生生死生 死生生死生 死生生生死 死生死生生
- 틱낫한, 영혼을 깨우는 시읽기 이현경 엮음
[함께 듣는 음악] Debussy: Nocturne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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