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동원장 김혜봉님
누구 天地가 열어짐을 보았습니까?
지금 여기, 성스러운 우주 열림에 경배드립니다. 同事攝이 우주이고 宇宙가 동사섭임을 깨닫습니다.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한 우리들이 이 세상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먼저 마음을 닦고, 더불어 화합하고, 나아가 작선(作善)하며 그렇게 영생을 살아갑시다.
삶의 五大원리! 함이 없어 시원하다. 참 맛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원기88년 3월 16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