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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정하게 지내시던 환희님께서 오셔서 청강생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날은 운 좋게 큰스님께서 서울에 계셔서 시강을 끝내고 함께
광화문 [미진]에서 메밀소바를 함께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무풍지대님의 행복론이 저희에게 기도가 된 듯…
행복한 마음 한가득 안고 마무리 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지고한 행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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