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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핀 이 꽃들
나는 내가 보려고 했던 것보다 더 많이
신의 얼굴을 보았다-바쇼/하이쿠
연등스님과 함께 도심 속의 월든을 만나보아요.
가능성을 담은 씨앗으로 남을 건가? 꽃 피워 낼 것인가?
숲 향기가 가득한 차 한잔과 연등스님의 향기로운 숲 명상 이야기
1. 숲 속에서의 명상을 로망으로 품고 계신 분
2. 명상의 걸음마를 시작하시는 분
3. 내 안의 가능성을 담은 씨앗을 꽃 피워 내고 싶으신 분 도심 속, 그윽한 숲 향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제: 2014년 6월 22일 오전 10시~오후 12시
어디서: 행복마을 동사섭 지족세미나실
무엇을: 명상기초이론수업
왜: 더 평온한 나날을 꿈꾸기에 숲 속의 잠자는 공주에서 깨어나
숲을 나와서 숲을 바라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연등 스님과 함께 키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