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5월 월례정진(5/27-28)
즐겁게 행복마을에 왔다. 고백컨대 ‘룰루랄라~~’ 하면서 자가 운전하여 함양에 온 것은 내게 드문 일이다. 운전이 힘들고 운전 중 졸음이 심한 편이어서 늘 두려움을 옆구리에 끼고 나선 함양길이었다. 이번에는 그런 두려움에 많이 휩싸이지 않고 오히려 감사함이 솟구치는 기분으로 올 수 있었다. 입구에서 줄지어선 마가렛이 반갑게 온몸을 흔들었다. - 후기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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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asub@gmail.com - [제목] 명상편지음악추천) / [이미지출처] 프리픽
[서울]지족명상은 쉬어 갑니다. 6/8 [함양]지도자과정(제7기), 7/8~9
10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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