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약속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의미없는 일은 없다고 말이야.
믿을 만한 약속된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쫓기고, 고독하고 불안하고 이렇게 두려움 속에서 보내고 나면
다른 것들이 온다고 말이야. 이러느니 차라리 인생의 끝에
청춘이 시작된다면 꿈에 충실할 수 있지 않을까?
[후기] 6월 월례정진 (6/24~25)
진초록으로 치닫는 계절 유월, 동사섭 행복마을 월례정진에 참가했다. 오랫 만에 오신 OO님 등 반갑던 차에 내 나이 또래 OO님과 따님도 오셔서 분위기가 훨씬 UP 되었다. 바로 엔카운터를 시작했다. 보통 근황부터 나누고 두 번째 시간에 했는데 오늘은 엔카운터가 첫 시간이 되었다. - 후기 보기 -
*명상편지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천의 사연 보내주세요.
(dongsasub@gmail.com - [제목] 명상편지음악추천) / [이미지출처] 프리픽
[함양]지도자과정(제7기), 7/8~9 [함양]일반과정(제 271회), 7/19~24
10분 동행
행복마을에서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으로 기부 및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기부 및 후원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