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개 저질렀는데 9개 실패하고 1개 성공하면 1개 성공한 것을 느끼고 쓰고 나누어라. 거울님은 정말 지족의 천재이시다. 감탄스럽다.
행동명상: 행동주의, 단행정화, 동행친화, 파격선도 원리. 저질러라! 촐랑대라!
희로애락 행동으로 표현하기. 다른 사람들이 웃고 울 때 함께 웃고 우니 시원하다. 내 차례가 다가오자 잘하고 싶다는 에고가 나타나며 불안, 초조, 긴장된다. 끝나고 나니 남을 의식하느라 푹 빠지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나의 긴장 정도, 똥을 알게 되니 큰 성과다. 감사하다.
지족명상 산책: 3000조 혼, 3000조 몸, 3000조 경험에 대한 감사로 충만하다.
이 일물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이 가득했다. 대자연의 조화로움 덕분에 내가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달아서 행복하다.
원초님 이야기: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정말 감동하고 아하! 해서 눈물이 났다. 내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 것은 그의 입장을 몰라서가 아니다. 그것을 알지만, 나는 항상 내 중심적인 이해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내 중심적인 이해를 내려놓고 그의 이해를 온전히 수용하니 평화로움만 남는다는 큰 깨달음이 되었다.
10대 행복 마중물: 99%의 행복+ 1%의 존재철학(무아, 연기) 10대 행복마중물을 쓰고 나누니 한분 한분 삶의 향기가 느껴져서 훈훈하고 감동적이었다.
知 行의 결과가 受 느낌, 행복이다.” 하시니 공부와 실천의 목적이 분명해져 명쾌하고 선명하다. 이제 번뇌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수련이 끝나면 네 가지 조바라밀을 꾸준히 명상하여 가슴에 행복한 느낌이 남도록 열심히 0표치기, 느낌록 쓰기를 하리라. 의지를 다지니 기대된다.
중급 과정을 마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이 생겼다. ‘나 있다’의 프레임으로 평생을 살면서 항상 걸림이 있었는데 비아관, 연기고공, 분석고공 등으로 나 없다, 나 없다 하는 인식의 전환으로 무한 자유로움을 느끼니 가볍고 시원하고 기쁘다.
‘아하! 수위가 미미하더라도 소중히 여기면서 느끼고 쓰고 나누곤 한다면 한세월 지나면 수 없는 복으로 끌어와 복이 될 것이다.’ 반복이 천재를 낳는다고 끊임없이 외치고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큰 스님 말씀을 깊이 새기며 실천하는 삶을 다시 다짐한다. 제45회 중급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으로 안내해 주신 큰스님을 비롯한 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함께 수련해 주신 도반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행복과 성장 나눔에서 얼마냐 행복하냐? 네 인품이 얼마나 성장했느냐? 라는 말씀에 아하! 행복한 삶이 인품도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동사섭 수련을 하면서 많이 행복해졌기에 제 인품도 성장한 것 같아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중급의 기초 정신에서 ‘지금 바로 부처 하라’는 말씀에 그동안 중생놀음만 하면서 살아온 나 자신의 삶이 반성 되고 내가 바로 부처인데 어디에서 부처를 찾느냐? 라는 준엄한 가르침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론과 실습의 의미에서 이론과 실습. 수행은 같이 이루어져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말씀에 이제부터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0표치기, 조바라밀 수행을 해야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수심명상 산책을 모둠원끼리 소리 내어 서도를 할 때 마음에 울림이 전해져 왔고 저 자신이 읽을 때는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경험과 소리의 파동 에너지가 눈으로 읽을 것보다 크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촉수구조. 6근(안, 이, 비, 설, 신, 의) 이 6경(색, 성, 향, 미, 촉, 법)을 만나 6식이 생기고 행, 불행은 6근과 6경 사이에서 일어나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촉에 따르는 수가 ‘락수 하고 意로서 2개의 法을 잡는다면 이미 넘치는 소유 속에 있음의 유의법과 세상 없음 空 함의 무위법으로 무한의 자유로움을 느끼며 해탈의 경지를 맛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생 3박자. 저질러라. 제껴라. 누려라. 에서 키워드 2가지 十에 주목하고 누려라, 나누어라. 1g1ton의 원리 구현행복론은 진정성의 원리.
번뇌구조. 실체사고, 가치사고, 불만사고를 정화할 수 있는 方法으로서 실체사고는 非我명상으로 욕구는 죽음명상으로 불만사고는 지족명상으로 쌍은 나지사 명상으로 정화하여 행복의 99% 차지하는 지족명상과 1%는 비아명상으로 마음을 정화하여 자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조바라밀 명상법
비아명상: 불가득공, 분석고공, 자연고공, 연기고공으로 명상하여 나 없음이 선명하게 느껴져 텅 빔을 맛보았습니다.
지족명상: 9천조의 부자로서 이미 넘치는 소유와 행복 속에 있으니 이미 마음 가득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해도 해도 기분 좋은 명상법입니다.
나지사명상: ~구나 ~겠지 ~감사에 마음속 응어리가 풀리고 빼곡하게 차 있을 검불들을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하나씩 명상을 하여 속이 후련해지고 가슴에 따스함이 피어오르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오래전 일을 떠올려 나지사 명상을 해보니 개운했습니다. 억분일공, 원시고공, 영시고공을 적용해 보니 ~구나가 잘되었습니다.
죽음명상: 죽음명상을 해보니 인식 전환이 참으로 중요했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마음들을 새삼 깨닫게 되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마음들을 새삼 깨닫게 되어 좋았고 ‘여기까지가 내 목이야.’ 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동명상: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 명상법 입니다. 저지르고 난 뒤 느껴지는 후련함. 속 시원함은 정말 좋았습니다.
촌철. 맨 소리가 참소리 된다. 안전지대에서 불안해하는 것은 그만큼의 미성숙한 것이다. 나의 부덕이요 그의 아픔이다.번뇌 즉 보리 말씀이 인간을 만들고 말씀이 역사를 이끌어 간다. 이 세상은 마음의 투영이다.
이번 중급수련 과정에서는 더 열심히 명상법을 익혀서 실습했습니다. 순간순간 기쁨이 샘 솟았고 Here and Now에 깨어 있으려고 노력을 많이 해서 큰 기쁨 즐거움을 가슴 가득 채워서 집에 다녀 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가슴 깊이 울림으로 다가오는 강의를 해주신 큰스님, 마스터님, 지도자님 함께 공부하신 도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동사섭 수련을 하면서 돈망파지라는 커다란 과제를 줘 해탈의 기쁨을 이생에서 꼭 느껴 보고자 공부, 또 공부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쁨의 양장력으로 설산 잘 다녀오겠습니다. 도반님들 모두 건강하소서.
달과나무님
아무것도 안 하기. 지금 부처 한다. 그냥 있는다. 수많은 촌철과 함께 동사섭 중급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12일 동안 5000m가 넘는 히말라야 손례 여록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 몰랐지만, 큰 스님의 뜨거운 열강으로 차차 적응이 되어갔습니다.
특히, 행동하기 전에 먼저 이론을 익히고 지적인 구동축을 세우라는 말씀과 함께 9세 소년이 자신의 부모를 죽인 검도 9단을 일념으로 싸워 이기는 것과, 골초 분이 썩은 이빨 하나를 보고서 다른 이빨로 그럴 것이라는 생각으로 한 순간 담배를 끊었다는 이야기는 매우 놀랍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정체, 대원, 수심, 화합, 작선으로 이루어진 오요명상을 음에 하며 자신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온 우주를 생명의 행복발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습니다. 또한 주바라빌 인 돈망, 일체처에 무심, 안 밖의 무심, 무장 무에의 체험과 조바라밀, 일체처 일체시,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하는 지족, 어느 한 순간도 미울 수 없이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로 사라진 비아명상, 세상의 모든 것과 시비가 떨어진 나자사, 마침내 마지막 호흡이 멈추어진 돈망, 일체 번뇌가 붙을 수 없는 죽음명상, 모든 존재와 걸림 없이 하나가 되는 화합명상까지 모두가 생명의 보질과 울림을 깨어나는 놀라운 수행 과정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행동명상의 부분에서는 웃고 울고 분노하고 즐거워하는 희노에락의 분출이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습니다. 큰스님께서 평생 일구신 이 행복마을, 중급과정 동안 너무나 헌신적이고,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으로 쏟아주신 큰스님의 모든 강의와 몸짓들이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중급과정 모든 분들의 깨어남을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 그 정성으로 많은 이들의 영혼이 깨어나고 세상이 더욱 눈부실 겁니다. 중급과정 모든 분들, 지도자 열매님, 같은 분원 님들 너무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 기쁨으로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긍정님
거울님의 지금 바로 부처 하라 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바로 부처구나. 걸리는 것에만 마음을 두고 살고 있었구나 하면서 한결 가벼워졌다. 그러면 Here and Now에서 자유롭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이 나의 화두가 되었다. 5요 돈망, 나지사, 지족, 비아, 죽음 명상에 대해 명상하는 방법과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잘 이해되어 좋았습니다.
오요: 모든 문제가 가치관으로부터 비롯되었으나 문제 인식과 동시에 오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식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시원하고 좋다. 나, 나의 행복, 해탈만 염두에 두고 살았는데 행복의 주체가 내가 아닌 우리가 모두 되어야 한다는 생강을 갖게 되었다.
지족명상: 지족산책을 하면서 내가 살아있어서 행복하다. 감사할 것이 많구나. 내 안의 긍정 점들이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이런 지족명상을 통해 내 삶의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
비아명상: 거울님의 컵의 불가득공을 듣고 컵의 실체 없음이 수긍이 갔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나 스스로 만들어 내는 아심. 나라고 믿었던 모든 것들이 허상임을 알게 되었고 무한 우주에 의존해서 존재하는 일 물이므로 공하다. 조금씩 이해되어 갔습니다. 이렇게 비아명상을 해가면 되겠구나! 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
죽음명상: 막상 죽으려 하니 걸리는 것이 많아 거울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실강도를 높이고 직면하여 인식전환을 실습했다. 내가 출가 한 것도 모르는 부모님이 애가 죽는다면 마음이 어떠실까 생각하니 걸렸다. 근데 언니, 오빠들의 인식전환으로 조금을 놓을 수 있겠구나! 시원해지면서 100%는 아니지만 죽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지사: ‘지금까지 미흡했던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부분이 해결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이해되었고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니 가슴이 울컥해졌습니다.
행동명상: 평소에 나라는 자존심과 체면을 없애고 부숴 버림으로써 자신감을 얻게 됨. 특히 평소에 화가 날 때 꾹꾹 누르고 창기만 해서 또 화가 올라오곤 했는데 분노를 표출하고 나니 시원하고 좋았다. 수련과정에서 많은 깨달음이 오지 못했지만, 그동안 내가 살아온 삶의 방식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평소 걸린 이유가 내가 그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나의 눈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 없음과 아하점을 갖추고 생각을 바꾸는 등 명상과 실습을 해 많은 것을 배워서 충만합니다.
세상에는 두 사람이 종류가 있는데 수행표에 0표 치는 사람과 0표 안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꼭 0표 치는 사람이 되겠다. 나지사 명상을 꼬박꼬박 쓰면서 하루에 한 번씩 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느낌록을 쓰면서 실천하겠습니다.
땡큐님
4가지 조바라밀을 잘 습득했다. 감사하다.
지족명상 산책이 너무 유익했었고 행복했었다. 이 명상산책을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했으며, 이해하기 했으며 마음을 가볍게 했고 성성하게 했다. 지족명상을 하고 살아야겠다 싶다.
지족명상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발견하는 것이, 아는 것이 있다는 것이 행복임을 자각한다. 가령 ‘각막에 부딪힌다는 것’을 몰랐었다. 햇살과 광경이 ‘각막에 부딪친다는 것’을 몰랐었다. 얼굴 근육이, 입안에 침이 고이고 생 켜지는 것들을 잘 몰랐었다. 신비한 이 광경을 지켜본다는 것이, 아는 것이, 지금을 각성하는 것이 되었다.
비아(非我)명상을 통해 점점 많은 것이 “대상화”가 된다. 나는 점점 우 순위가 되어가고 점점 자유로워진다. 생각도, 감정도, 의심도.
지금 고요한 의식이 내 주변을 감싸고 있음을 더 깊이 느낀다. 그것은 평화를 주며 성성함을 준다.
모든 것이 관념 또는 염체 임을 확연히 한다. 시간과 공간과 모든 것이 실체사고 속에 있었다. 텅 빈 허공이 느껴진다.
침묵과 깊이가 있음을 안다. 의식을 경험한다.
죽음 명상을 통해 나는 특별한 미련들을 없음을 알게 됐다. 능력만큼 베풀고 살면 좋겠다.
‘겠지’ 나지사 명상에서 ‘겠지’의 상상력, 다양한 관점, 이해력 등 사고의 유연성 필요성을 알게 됐다. 겠지를 좀 더 실천하며 유연해야겠다.
그 무엇에서든 의존심리와 자아심리를 (사람, 단체, 신앙 등) 끊어가야겠다 하여진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아간다는 것은 즐겁다. 즐거운 일이다. 과식의 피로감을 증래시킨다는 것처럼, 단지 몰랐었기에 미성숙했을 뿐이다.
인식을 함부로 들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나는 점점 흔적 없이 살아갈 것 같다. 기분이 좋다. 1/1의 자아가 무아가 되면서 무한을 열린다.
점점 큰스님께서 사유를 강조하시는 것 같다. 그럴수록 나 또한 동감의 메아리가 흐른다. 사유다!
행동명상을 보며 관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신나는 무대를 관람했다. 가장 열띤 무대였기 때문임을 아는 것이다.
지성촉을 중심으로 한 함,진,치 소멸의 조세바라밀의 구조를 배워감에 매우 감사하다. 그리고 현실 생활을 부닺히는 중생을 위한 논란에 대한 중요성, 가르침이 있다면 하여졌다.
가르침이 있고 길은 있는데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늘 미안하고 반성이다.
실상님
두 번째 중급과정 참 잘 왔다.
행복과 성장나눔.
- 오늘은 기분 좋게 살았는가? 행복을 물어라. 수업 전 세수가 개운했다. 성불화 보살님 고사리 반찬 맛있었다.
- 내가 무엇으로 성장했는가? 인품의 성장. 관계가 애매한 사람에게 먼저 전화해 해소했다. 화합의 노력을 보인다. 늘봄님, 첫물님, 먼지님, 일우님, 무량광님 행복과 성장나눔을 들으며 짧은 시간 깊이 있게 만나게 된다. 성장 축이 생기니 의미가 더 커져서 좋다. 유익하다. (좋음+유익)
중급 기초 마음 가짐
- 지금 바로 부처 본질로 되어보자. 40여 명이 연기적 불성이다. 나라 할만한 것 없다. 어디를 뜯어 봐도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 동기
- 중급과정 왜 참여했는가? 중급과정 프로그램에 대한 지행득 하겠다. 온전히 머리로 익히고 몸으로 체득한다.
- 중급과정에 거는 기대는? 올인. 몰입, 거울님 뜻 이해, 실습공격 온전히 익힌다.
- 진정 해탈을 원하는가? 걸림 없는 자유로움을 완전히 원합니다.
- 해탈이란 무엇인가? 근의경을 접해도 걸리지 않는 자유함.
- 왜 해탈을 해야 하는가? 내 생명은 지고한 행복의 경지로 나아가고 싶어 절규한다. 수련의 집중 몰입을 위한 동기가 활활 타오른다. 좋다.
- 이론과 실습의 의미 그는 무엇인가? 이론이 없으면 거점이 없다. 성숙한 삶을 살기 위해 용해탈 한다.
- 기초지식
- <요요> → 삶의 5대원리, 정체 7대원, 수심, 화합, 작선
- <지족 철학> 과 그 관행→이 세상에서 가장 원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은? 생각이다. 이미 넘치는 소유 넘치는 행복속에 있다.
- <행복론> 행복이란 욕구하는 것이 소유(성취) 될때 따르는 긍정적인 느낌이다. 행복=소유/욕구, 소유/극대화 구현 행복론, 지족 행복론, 욕구/극소화 초월 행복론.
- <번뇌론> 개념이전의 상태에서 추락을 시작→실체사고→가치사고→욕구→분노→불만사고. 있다→좋다→싶다→썅. 치.탐.진 3독.
- <수심체계론> 주바라밀, 1 돈망명상, 조바라밀, 4 지족명상, 비아명상, 나지사명상, 죽음명상으로 치탐진 3독을 해독시키자! 길이 보이니 시원하고 든든하다.
- <촉수구초론> 인생은 촉수 과정이다. 근과경관리를 잘하려면 좋은 환경 속에 있자. 느낌 좋자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니까. 주체와 환경의 관계가 이해되니 좋다.
- <인생 3박자> 저질러라→제처라→누려라+긍정에 주목하고 나누어라. 긍정축제를 안 해왔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앞으로 그리하자. 기대된다.
수심. 마음을 닦는다. 마음을 잘 다룬다. 마음을 잘 관리한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
지족 명상. 9,000조 부자. 혼 3000조, 몸 3,000조, 경험 3000조. 시작부터 거부다! 혼이 빠졌어. 얼마 주면 혼을 넣어줄까? 혼 빠지면 몸은 시체다. 세상에 그러고 보니 자고 일어나 혼이 어디 가지 않고 있어 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큰스님께서 강의하시면서 우리를 부자 만들어 주신다.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행복을 살겠습니다. 지족 10차원. 자기지족명상, 사물지족명상, 집중형, 임의형, 체계형 신나게 지족해 나가자.
촉수구조
- Keyword 1. 촉으로 인한 결과물인 수(느낌)가 삶의 목적이다. 곧 느낌 좋자 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다.
- Keyword 2. 촉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행불행은 근(육근)과 경(육경) 사이에서 일어난다. 이 일물이 6개의 빨판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그사이 관리를 잘해야 되겠구나. 촉수구조는 더 공부해야겠다.
-
수심 명상산책.
- 수심 해설을 처음 접했을 때가 생각난다. 첫 중급과정에 왔을 때 표현에 걸림이 있었는데. 의미를 느끼고 해설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보니 구정 구절이 감동이다. 한편의 대서사시 같은 명문이다. ‘무아인 이 인물이 천하를 둘러본다. 고요한 우주에 상생 기운이 가득하고, 애쓰지 않아도 돈망이다.’ 감동이다.
비아명상
“빡빡한 느껴지던 것이 헐거워지고 가벼워진다.” 습관적으로 무심결에 “있다. 있다.”를 의식, 무의식적으로 43년을 해 왔는데 있다 의 단단함에 금이 가고 헐거워진다. 큰스님께서는 어떻게 이렇게 비아명상 길을 또 닦아 놓으셨을까? 게다가 학생들이 못 알아듣지는 않는지 딴 길로 가진 않는지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정성이 느껴지며 감동, 감사해진다. 문득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BBC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던 자연의 변화를 떠올리며 그렇지 찰나 생명이지 싶다. 나라 할만한 게 없다. 정난미채 수상행식 지수화풍 정난미채 입니다. 염려하지 않고 사라지겠습니다. 연기고공. 불가득공. 분석고공. 자연고공. 나 없다. 가볍다. 시원하다.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