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동사섭

<도심 속, 구름몰이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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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구름과 몰이가 만났습니다. 구름 : 모양이 똑같은 구름 본적 있어?
몰이 : 아니…… 구름 : 바람을 거스르는 구름은?
몰이 : 없어……
구름 : 그럼. 너랑 나랑, 우리…둘 도대체 뭔데?
몰이 : 구…구름…몰이?

“도대체……”

“……뭔데?”

바람 따라 흩어지고 뭉치는 당신의 ‘구름’은

지금쯤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있나요?

우리……만날래요?

언제?

2014년7월 11일 금요일 저녁 7시반부터

프로그램

19:30 ~ 20:00 – 행사 접수 및 간단 간식 (카페구름 세트메뉴) 그리고 키워드나누기

20:00 ~ 20:30 – 첫번째 구름연사 노민영 대표님

20:30 ~ 21:00 – 두번째 구름연사 모리 대표님

21:00 ~ 21:30 – 세번째 구름연사 김은정 대표님

21:30 ~ 22:00 – 네번째 구름연사 조영호 교수님

* 저녁 7시반부터 카페구름 간식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50명 선착순 마감

어디서?

논현동 라이히트(LEICHT) 에서

무엇을?

3가지의 키워드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대해 이야기하고
나의 행복 선언문을 정리해 보기!

왜?

바쁜 일상으로 소소한 행복을 잊은 각박한 마음에게

깃털처럼 가벼운 행복구름 명상을 선물하러

대상은?

1. 행복이 뭔데? 넌 아냐?
2. 어릴 적 꿈? 그게 기억나냐?
3. 내가 까칠한 이유? 나도 몰라!

혹시 이런 생각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Cafe 9rm.’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행복 선언문도 한 번 써 보시길~!

어떻게?

바로 지금 ‘위즈돔, 참여신청하기 버튼 클릭‘으로 신청:)

같은 모양 하나 없는 구름연사와

같은 모양 하나 없는 구름당신과

‘카페구름’에서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 행복Lab.의 수익금은 50%는 라파엘 어린이집에 후원금으로,
50%는 행복 버츄 카드 제작에 전액 기부됩니다.

[Cafe 9rm. 첫번째 이야기 사진 스케치]
YouTube에서 cafe9rm 보기 – cafe9rm:

지금 바로 롸잇나우 ‘나는 행복하다’

Café 9rm. 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