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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하고 소중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신비한 혼이 있고, 천재 예술가 천만 명이 동원되어도 빚어낼 수 없는 대예술품인 몸이 있다고 자부하면서 내가 귀하면 나 아닌 모든 이도 귀하게 대하여 마음에, 몸에, 상처 받는 일을 하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에 30년 간다는 말이 있지 아니한가. 사람들에게 덕담을 많이 하고 살아야겠다.
- 승보 한경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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