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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베풂을 실천해보자.
생명 있는 존재들은 모두 받기를 원한다.
주는 것 자체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모두가 받는 것을 좋아한다.
가까운 사람, 가까워지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기쁨을 주는 것을 주자.
상사에겐 뛰어난 능력과 업적을, 팀원들에겐 꽃 한 송이라도 고마움을 표현하며,
가족들에겐 조그만 것이라도 평생을 간직하고픈 선물을 해 보자,
선물이 아니라 기분 좋은 인사말이라도 꼭 전하자!
“당신 목소리 들으니 기분 좋아!” 촛대, 촛불 형식으로 따뜻함을 전하자!
좋은 하루 되세요~
– 헌터 김 광현 –
어깨가 무거워질 때 손에 든 것을 놓는 순간 어깨도 손도 가벼워지고 그 무게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가 내놓는 것으로 누군가가 기쁨이 되고 웃음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베풂은 더 이상 다른 사람이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한’이 되기도 하는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