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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명상” - 언제든 닥칠 수 있는 그것을 난 아닐 것처럼, 아주 먼 미래처럼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죽음 앞에 서니 정말로 소중한 것들과 안타까움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그 때가 되어 떠날 때가 되면 많이 아쉽지 않고 후회하지 않고 행복한 것만 그리면서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 아띠 송영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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