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같은 행동을 하면 친화력이 강화된다.’는 원리입니다.
술을 함께 마시고, 춤을 함께 추고, 노래를 함께 하고, 산을 함께 다니고,
등등 무수하겠지요.
무엇이든 함께 함으로써 친화력을 강화할 수 있으니,
친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해보세요.
특히 상대가 좋아하는 행동을 함께 한다면 상대는 아주 행복해 합니다.
아들이 구슬치기를 좋아하면, 함께 구슬치기를 해보세요.
– 용타큰스님의 법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