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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삼계 도에 이르기를,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 새벽에 만일 일어나지 않으면 그 날의 할 일이 없다. “고 하였다.
– 이상호의 <청소년을 위한 명심보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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