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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에 들판이 있다. 거기서 그대를 만나리라. 영혼이 그 풀밭위에 누우면 세상은 너무도 충만하여 말로 다할 수 없다. 생각도 언어도 '서로'라는 말조차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한다.
- <영혼을 깨우는 시 읽기> 中 , 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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