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한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