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상주 동사섭 열린강좌-네번째
태범님이 포도 작업으로 바쁘셔서 참석을 못하시니 새로 오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자리정리, 다과준비로 마음이 바빴다. 헐레벌떡 갔는데 지훈님이 먼저 와 계시니 든든하고 감사하다.
어느덧 동사섭 열린강좌가 네번째 시간을 맞이하며 점점 자리가 잡혀가는 느낌이 든다. 물흐르듯이님, 저절로님, 햇살님께서 지난 달에 이어 또 오시고 바람님, 은향님, 지훈님, 수선화님이 늘 그렇듯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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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asub@gmail.com - [제목] 명상편지음악추천) / [이미지출처] 프리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