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마지막날인 오늘,
동사섭 회원공간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책갈피(즐겨찾기)에 등록해두셨다면 새롭게 단장한 화면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주소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member.dongsasub.org
기존의 회원분들은 새로 가입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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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하시면 준회원이 되는데, 정회원이 되기 전까지는 기능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메일(받는이
dongsasub@gmail.com)로 본인의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회원 종류를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지고한 행복을 위하여…
행복마을 동사섭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