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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1작성일 : 2015-03-04 오후 04:29
제목
[안내] 결을 통해 성장하고 치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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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l 모든 존재에겐?결이 있습니다. 삶의 고통은 결을?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자기의 결을모르기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삶을 삽니다. 다른 존재의 결을?알지 못하기에 자신이 생각한 '좋은 것'을 다른 존재에 강요합니다. 우주의 결을?모르기에 세상과 자신을 조화시킬지 알지 못합니다. 결을 모르기에?삶은 방향을 잃고 표류합니다. 많은?이들이 힘들어 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맑고 섬세한사람일수록 시대와 존재의 아픔이 더 가슴깊이 스며듭니다. 이런 시간을?어떻게 견디며 또 자신을 피워낼 수 있을까요? 나의 결을?찾고 다른 존재의 결을 존중하며, 세상과 우주의 결을 따라 흘러가는 삶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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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 : 김범진 작가님 +강사약력:

-[행복한 CEO는 명상을 한다],[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 [우리가 섬세해 졌을 때 알게되는 것들] 등 저서 출간 -명상철학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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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n_wood_grain_texture_by_german_popsicle-d3fdjmd + 세부 강의?내용 :

?1.?'결'과 치유, 그리고 성장 ? -'결'이란? ? -피어남의 의미 ? -'결'을 통한 치유 2.?'결'과 인문학 ? -인문(人文)의 의미 ? -지금 인문학이 주목받는 이유 ? -'결'과 생명의 철학

?3.?나의 '결', 세상의 결 찾기와 느끼기 ? -의식을 밝게 하기 ? -세상의 흐름 느끼기 전하고 싶은 말 SNS에는 사람들이 쏟아내는 온갖 정보와 감정들로 강한 흐름이 생깁니다. 내 중심이 약하면 그 흐름에 푹 빠져버리게 됩니다. 어느새 알아차림도 약해지고 마음도?불편해집니다. 내 흐름이 아직 고요하고 강하지 않다면, 그래서 SNS의 흐름에 자꾸?휘말려 들어간다면... 잠시 그 흐름에서 벗어나도 좋습니다. 그럼 어느새 저 밑에서 고요히 도도하게 흐르고?있는 나의 흐름, 그 리듬을 다시 찾게 될 수 있습니다. ? +일 시 :?2015년 3월 15일(일) 오후 3시~5시 +장 소?: 종로구 관훈동 SK건설빌딩 2층 '동사섭 행복마을 서울센터' ? ? ? >오시는길??http://online.dongsasub.org/?p=386 +접수/신청?:?전화, 문자, 이메일 통해 접수 모두 가능 +담당/문의?:?최진우 (02-3499-1016, 010-3111-3667,tygobo@naver.com)

+접수비용: 무료

+접수확인:?3월 13일 오후 SMS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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