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스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 -
*
사랑의 시작은 지금 만나는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한 사람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