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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정으로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빕니다.
2. '우리'의 범주가 가능한 넓은 범위가 되도록 합니다.
3. 몸으로 기도하여 나의 에너지가 상대에게 전달되도록 합니다.
4.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용타스님의 '대원관' 강의 중에서-
우리 모두의 지고한 행복을 위하여
가슴에 큰 소망 하나씩 자리하면 좋겠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사회가 아니라
이 넓은 우주를 가슴에 품는 아름다운 연기의 세상을
꿈꾸고 소망합니다.
대원(Great Mission)에 대한 큰 스님의 등불같은 말씀을
직접 만나고 싶은 분들은 5월 3일 열리는 정기강좌에서 함께해요. (-> 5월 정기강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