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는 각 사회 분야에 어느 정도의 커리어를 가진 분들의 18분동안 발표하는 강연회입니다.
시작은 미국에서 했지만 TED가 서울에 오게 된 것은 류한석님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TED에 나오는 명 강연자들은 발표를 위해서 꾸준한 리허설을 한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노력없이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TED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굉장한 액수의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거액의 돈임에도 매진이 되는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TED에 참석하는 값이 비싸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매체이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CCC 때문입니다.C - Content
C - Comunnity
C - Container
비싸거나 혹은 거리 때문에 강의를 듣지 못한다면
인터넷을 강의로 올라오는 무료강의를 듣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류한석님은 직접 TED 추천목록을 보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TEDx를 만들면서 힘든과정을
어떻게 이겨냈냐는 질문에
류한석님은 그 것에 미쳐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셔씁니다.
미쳐있는다... 내가 온전히 어느 한 곳에 빠져있는 다는 것
나는 언제 한번 다른 것이 미쳐있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빠져있었던 적이 있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가치를 증폭시키는 유익한 TED강의였습니다.
작성자 :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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