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순례는 매일 새로 시작된다.
긴 여행을 떠나는게 아니라
수많은 작은 여행을 이어 나간다.
매일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
나를 발전 시키는 만남도 있고,
그렇지 않은 만남도 있다.
이 험한 순례길을 걷는 건 분명 가벼운 산책은 아니다.
이 길의 끝까지 가면 내 인생이 달라질까?
난 여전히 너무 많이 기대하나 보다. 어쨋건 길에서 만나는 건 나 자신뿐이다.
[연등축제 동사섭]
2017년 4월 30일 (불기2561년) 부처님 오신 날 석가탄신 일을 맞이하여 조계사 앞에서 연등축제가 있었습니다.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조계사 우정국로와 종로 청계천 일대에서 벌어진 연등 축제에서 조계사 앞에 130여개 부스가 마련되어 동사섭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소속으로 제작된 부스에서 동사섭 수련에 대한 안내를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후기 보기 -
*명상편지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천의 사연 보내주세요.
(dongsasub@gmail.com - [제목] 명상편지음악추천) / [이미지출처] 프리픽
[함양]지도자과정(제7기), 5/13~14 [함양]수심마당(제 18회), 6/16~18
10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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