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불행으로 마음이 무거워졌을 때에
선생님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짐이 가벼워졌다.
불평이나 번민으로 마음이 어두워졌을 때에
선생님과 마주하고 있으면
그러한 마음의 먹구름이 말끔히 날아가 버리며,
새로운 기분으로 내 일에 전력을 쏟을 수 있었다.
선생님의 존재 그 자체가
마음의 양식이 되고 약이 되었다.
[후기]행복노트 공부모임
5월의 첫날 행복노트 공부방은 양장력으로 가득찼었습니다. 오늘 공부한 주제는 정체관, '나는 무엇인가' 였습니다.
나는 무엇인지 처음 생각할때는 잘 생각이 안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10분동영상을 보며 행복노트에 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들었으나, 그래서 도대체 나는 무엇인지 감이 잘 안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