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울 경기 행복노트 공부모임 13번째
오늘 지금 이순간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한남동으로 모였습니다. 지난 시간 사물지족명상에 이어 사람지족명상을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전, 잠시 기초수를 수용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내 몸과 마음에 흐르고 있는 지금 이순간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그 느낌을 판단분별 없이 '그렇구나'하고 바라보고, '이만하니 감사하다'라고 안아주고 수용한 후, 남아있는 느낌을 우주로 회항하는 느낌수용의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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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편지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천의 사연 보내주세요.
(dongsasub@gmail.com - [제목] 명상편지음악추천) / [이미지출처] 프리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