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울 경기 행복노트 공부모임 14번째
연휴 마지막 날 조금 이른 시간에 마음 공부를 위해 모였습니다. 마치 땅을 잃은 티벳사람들처럼, 그러나 땅이 있건 없건 법을 공부하고 수행을 삶으로 살아가는 그들처럼 말입니다. 새로 옮기게 된 이문동 공간에 열쇠가 아직 없어서 못가게 되고, 다행히 휴일이라 다효님의 사무실을 빌려 화합편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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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asub@gmail.com - [제목] 명상편지음악추천) / [이미지출처] 프리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