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지도자과정>
두 달 여만에 간 겨울 속 행복마을은 늘 마음 속에 있어서인지 어제 본 듯한 모습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군가의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손길로 부지런히 가꿔지기 때문에 행복마을이 이렇게 존재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감사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있는 듯하고 계속 있어줄 것만 같은 모든 것들이 실은 누군가의 수고로 인한 땀방울이란 걸 생각해보는 순간이었지요. - 후기 보기 -
*명상편지가족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천의 사연 보내주세요.
(dongsasub@gmail.com - [제목] 명상편지음악추천) / [이미지출처] 프리픽
[함양]중급과정(제 51회), 1/3~7 [함양]청소년, 어린이캠프, 1/10~13
10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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